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야구 매니저/운영 및 각종 사건들 (문단 편집) === 2011년 13시즌의 스폰서쉽 증발 === 몇달동안 문제없이 이어져오던 3주의 시즌단위로 스폰서를 두고 포스트시즌 1,2위팀에게 캐쉬템을 상품으로 주던 이벤트가 2011년 9월 중순부터 시작한 13시즌에서 증발했다. 유저들사이에 도는 이야기는 두가지로 하나는 제작사인 엔트리브와 NC소프트의 인수협상중의 정리작업에 의한 것이라는것 다른 하나는 바로 직전 스폰서가 되었던 영화 어브덕션의 네이버 평점을 디씨의 프야매 유저가 중심이된 평점 폭탄으로 '''류현진 방어율'''로 만들어 버린데 대한 영향이라는 설이 나돌고 있는중. 첫번째 추측에 대한 근거는 스폰서 리그 이외에도 대다수의 이벤트가 종료된 이후에도 새로운 이벤트를 시작하지 않는다는점[* 스폰서이벤트가 없어졌음에도 다른 이벤트마저 시작하지 않아서 이번 증발사건에 유저들간에 화제성이 커진 점도 있다.] 두번째 추측에 대한 근거로는 지금까지 영화가 스폰서일 경우 2시즌 6주동안 스폰서를 섰었고 어브덕션의 개봉일도 13시즌에 해당하는 9월 29일인지라 평점폭탄 사건이후 2시즌 스폰서를 서기로한 어브덕션이 두번째 시즌 스폰서를 포기한게 아닌가 하는점 등이다. 또 이번 평점폭탄사건은 어브덕션측만이 아니라 다른 스폰서라도 학을 땔만한 일이기도 했다. 어쨌든 14시즌에는 야구 용품 전문업체 A1(에이원) 글러브에서 스폰을 하게 됨에 따라 문제는 수그러들 전망이다. 대체로 어브덕션 테러 사건 때문에 매표소가 징계성으로 스폰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 --어차피 호구들은 그새 다 강등해서 스폰 먹을 준비 다 되어 있으니 반발하는 사람은 이제 하나도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